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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과 낫도(낫도)
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한 것이 일본의 낫도(納豆)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국장과 비슷하다고 하지만 효능 면에서는 오히려 청국장을 능가한다는 분석도 있죠. 왜냐하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낫도(생청국장)를 날 것으로 먹기 때문입니다.

제조법에서 청국장은 발효한 후에 부재료를 혼합하여 항아리에 숙성을 하여 만드는 반면, 낫도는 용기에 삶은 콩을 담고 낫도균(고초균)을 순수하게 접종하여 용기포장을 하여 발효시킵니다.

용도는 청국장은 주로 찌개용으로 사용하는 반면, 낫도는 간식용으로 주로 사용된다는 것이죠.

청국장

  • 낫도(생청국장)와 청국장 비교해 볼까요?
    낫도
    • 낫도
    • 하나. 짚에 기생하는 낫도바실러스균을 배양하여 이용한다.
    • 두울.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발되었다.
    • 세엣. 위생적으로 생산하므로 잡균이 침투하지 않으므로 날로 먹거나 여러 가지 요리에 응용한다.
    • 네엣. 냄새가 약하거나 거의 나지 않는다.
    • 청국장!!!
    • 하나. 지푸라기에 있는 다양한 바실러스균을 이용한다.
    • 두울. 한국에서 애용되는 식품이다.
    • 세엣. 짚단에 있는 다양한 잡균(유해균)들이 일부 있기 때문에 위생상 끓여서 먹는다.
    • 네엣. 특유의 독특한 냄새가 난다

청국장과 낫도의 영양차이
낫도와 청국장의 영양성분 및 음식으로의 효과차이는 거의 같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바실러스균이 만들어낸 대사 산물(각종 효소)의 차이가 청국장이 우세합니다.
끓여 먹을 경우 나쁜균도 죽지만 좋은 균인 고초균도 죽게 됩니다. 보통의 균은 50 ~ 60도에서 죽지만 고초균은 어느 정도 열에 강하여 120도 이상에서도 살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끓여 먹을 경우 그 열에 의해 효소(대사산물)와 균들이 죽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생청국장(낫도)은 생으로 그냥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